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 첫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은 ‘제 4세대 그린티 씨드 세럼’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선보이게 된 최초의 대용량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2배로 늘리고, 가격은 22% 낮췄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 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그린티 씨드 세럼 대용량’ 제품 구매 시 ‘타이벡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에코백은 지난해 4만 개이상 판매됐다.

그린티 바이옴을 함유해 피부 수분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 4세대 그린티 씨드 세럼’은 일상생활 속 수분 손실로 인하여 손상되고 연약해진 피부를 맑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주는 효과가 있다. 대용량 가격은 4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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