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632명, 어제보다 148명↑…5일 700명 안팎 예상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3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84명보다 148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05명(64%), 비수도권이 227명(36%)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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