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기자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2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737명보다 15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93명(68.3%), 비수도권이 229명(3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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