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배우 윤여정 조명한다

특별전 'THE:윤여정-윤여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진행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배우 윤여정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한다고 9일 전했다. 미국배우조합(SAG) 여우조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를 기념해 마련한 'THE:윤여정-윤여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윤여정이 출연한 주요 작품들을 보여준다. '계춘할망(2016)'을 비롯해 '하녀(201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18)',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 '죽여주는 여자(2016)', '산나물 처녀(2016)',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돈의 맛(2012)', '가루지기(2008)', '그때 그 사람들(2004)' 등이다. 월정액 유료가입자는 추가 결제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 회원은 단건 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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