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원기자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COWON(대표 이승훈)은 22일 오후 1시부터 추신수 선수와 함께하는 ‘9M프로야구21' 새시즌 업데이트의 사전등록 및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특전 추신수 선수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달성자 수치에 따라 플래티넘선수팩, 골드카드, 1000젬, 250만MP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이벤트를 통해 추신수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싸인볼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 ‘얼티밋 테니스’의 개발사 '나인엠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게임 퍼블리싱 전문업체 COWON이 서비스하는 9M프로야구는 최고의 그래픽과 선수별 고유 모션을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언리얼엔진 기반 야구게임이다.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9M프로야구21’은 2021년 시즌을 맞이하여 추신수 선수 전용카드 업데이트와 초보자를 위한 초반 튜토리얼 강화, 초반 미션보상을 상향했으며 강화시스템의 대폭적인 개편, 새로운 선수 승급시스템을 추가하여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한층 진보된 리얼야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훈 COWON 대표는 “레전드 추신수 선수와 함께 하는 9M프로야구21은 ‘진짜에 도전하고 최고를 플레이하라’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국내 야구게임 중 가장 뛰어난 리얼그래픽과 실제와 같은 게임 플레이로 수많은 야구게임의 최강자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언리얼 게임을 최대로 활용한 고퀄리티 게임이 무엇인지 보여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9M프로야구21' 관련 정보는 ‘9M프로야구21’ 사전등록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