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시설자금 목적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가스는 종속회사인 울산지피에스 주식회사에 대한 600억원규모(12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시설자금 마련 목적이다.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납입일은 18일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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