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단계 2주 연장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28일 자정까지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는 다음달 1일 0시부터 14일 자정까지 2주간 유지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오후 10시 운영제한 등을 포함한 방역조치도 2주간 동일하게 유지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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