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24일 여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전일대비 6.77% 오른 2만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롯데관광개발은 전날에도 9.9% 뛴 1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45분께 참좋은여행도 전일대비 6.78% 상승한 1만2600원에, 하나투어는 전일대비 5.94% 상승한 6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