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011억 규모 LPG운반선 2척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011억원 규모 40K LPG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 매출 기준 3.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종료일은 2021년 7월31일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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