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소년수련관' 새단장 … 댄스·노래연습실 확충

18일부터 재개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천시는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사진>, 18일부터 재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4년 개관된 청소년수련관은 그간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지난해 3월부터 10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청소년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는 게 영천시의 설명이다.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댄스·노래연습실 확충, 북 카페 조성, 청소년누리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자기 주도적 활동을 통해 현재를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자립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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