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오늘(11일)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1222번) 발생했다.

1222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순균 구청장은 "지금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신과 지역사회를 위해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 때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