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베네피아 복지포인트 사용시 5% 즉시 할인

전자랜드는 다음달 14일까지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다음달 14일까지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바로가게’ 서비스를 통해 베네피아 복지포인트로 가전을 구매한 고객에게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가게’는 복지카드가 없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복지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회비나 전월 실적이 없어도 카테고리에 따라 2~7%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에서 베네피아 복지포인트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베네피아 앱을 실행 후 ‘바로가게’ 서비스에서 ‘전자랜드’를 선택해 OK캐쉬백 비밀번호를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베네피아는 SK엠앤서비스의 복지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로, 전국 900여개 고객사와 약 100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 플랫폼인만큼 많은 베네피아 고객사 고객들이 전자랜드의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설날이나 입학, 졸업 등 가전을 선물할 일이 많은 2월에 전자랜드에서 복지포인트를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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