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두산퓨얼셀은 국내에서 600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 계약(LTSA)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은 2019년 매출액의 약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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