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 자회사 뉴카카·삼원트레이드 흡수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지와이커머스는 중고 자동차 판매업체인 뉴카카와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삼원트레이드 등 자회사 2곳을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4월1일이다. 회사 측은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경영자원의 통합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회사 및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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