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주당 500원→5000원 주식병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라이브플렉스가 주식병합을 결정, 주식 가격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라이브플렉스는 주당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를 5000원으로 주식병합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병합 후 라이브플렉스의 보통주는 1억2564만주에서 1356만주로 줄어든다.

신주상장일은 내년 1월25일이며, 매매거리정기 예정기간은 내년 1월9일~22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