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호전실업은 스포츠웨어 제조·판매유통 업체 안다르의 주식 13만6452주를 약 70억원에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호전실업의 안다르 지분율은 7.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호전실업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애슬레저 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안정적 매출 성장, 양사간 시너지 창출"이라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