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아텔로 콜라겐 크림' 1만개 판매 돌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1만2000여개가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은 피부 탄력과 주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콜라겐 대비 순도와 흡수율이 높은 프랑스산 아텔로 콜라겐을 사용했다. 특허받은 액티브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유효물질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아텔로 콜라겐 500 파워풀럼핑 크림은 출시 25일만인 지난 18일 1만개가 판매됐다. 이달 한 달 동안 미샤 단일 제품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아텔로 콜라겐 크림은 미샤일 콜라겐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눈에 띄는 효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개똥쑥 에센스를 잇는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