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문 마친 김승연 한화 회장과 아들 김동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선 전 한화건설 팀장이 26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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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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