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노을' 북상 중…필리핀→베트남 해상 이동

우리나라 영향 없을 듯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11호 태풍 '노을(NOUL)'이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16일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서남서쪽약 360㎞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13㎞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 998h㎩, 최대풍속 시속 68㎞, 강풍반경은 약 150㎞다.

태풍은 필리핀 해상을 지나 17일 베트남 다낭 동쪽 해상에 접근한 후 다음 날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72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을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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