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스피 상장사 신한알파리츠는 부동산임대업 자회사 신한케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 890만주를 89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신한케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신한알파리츠의 지분율은 60.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3일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