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미샤, 데어틴트 매트타투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데어틴트 매트타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매트한 틴트 제형으로 입술에 강력하게 밀착된다. 덧바르지 않아도 또렷하게 발색되며, 쉽게 묻어나지 않아 마스크를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다.

시간이 지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바를 때는 촉촉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워터 마그넷 메커니즘’으로 색소 사이사이에 보습 인자를 더해 건조함이 적고 편안하다.

맑은 체리 레드 색상의 ‘롤러 아케이드’, 핑크 코랄 ‘라라바’, 오렌지 레드 ‘하이텐션’ 등 10가지 색상이 마련됐다. 용량은 4.4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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