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세계는 이달 중 이마트로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 56-85 일대 부동산을 636억8300만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교육 연수시설 운영 및 소유 일원화를 통한 효율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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