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고한석 서울시 비서실장이 10일 실종 신고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인 안치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유언장을 공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