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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1등만 모인 ‘기네스의 세계’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기네스 세계기록’은 아일랜드 양조회사 ‘기네스’에서 매년 발간하는 독특하고 신기한 세계 최고 기록들을 엮어낸 책으로 흔히 ‘기네스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상금을 주길래 다양한 부문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것일까요? 기네스북 상금 액수부터 최근 어떤 특이한 기록들이 세워졌는지 한 번 살펴봅시다.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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