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와 8800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평택 P2L 하층서편과 동편 마감공사로, 각각 4400억원, 4389억원 규모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