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쌍용차는 재무건전성 및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피아이에이에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584-12번지 서비스센터 토지 및 건물을 18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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