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이 28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산에서 2주째 ‘0’을 유지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어났다. 전날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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