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만나 밝게 웃고 있다. 이날 회동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공동대응 간담회를 위해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