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수궁동 거주 77세 여성 코로나19 양성 판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구로구 수궁동 거주 77세 여성으로 인천시 105번 확진자 접촉자다.

지난 11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자가격리를 시작하며 받았던 검체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해제 시점인 24일 다시 실시한 검사 결과 25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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