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현대로부터 218억242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가 제기됐다고 6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67%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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