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캠코 사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문성유 캠코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꽃 소비를 촉진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Flower Bucket Challenge)'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문 사장은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문 사장은 "캠코는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회생 기업, 취약가계에 대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포용적 금융지원기관으로서 위기 상황에서 국민경제의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윤종원 IBK기업은행 행장과,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 운영을 맡고 있는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을 추천했다.

한편 캠코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대구·부산지역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총 3억원을 기부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와 침체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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