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레저, 2019년 영업손실 5억 기록…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 한일레저가 지난해 매출 171억원, 영업손실 5억3829만원을 거뒀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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