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 20대 신천지 교인

신천지대구교회. 주철인 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 고령·성주에 이어 영양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내 첫번째 확진자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양군에서 신천지예수회 대구교회에 나가는 학생 A(20)씨가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대구에서 의사환자로 분류되자 영양읍 자택에서 격리 상태였다.

A씨는 대구에서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온 뒤에는 이동 경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A씨 가족도 검채물을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 A씨 부모가 근무하는 영양군청 모 과에는 폐쇄 결정을 내리고 직원들을 자가격리했다.

영양군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집 인근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에 나섰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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