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회원수 40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모바일 플랫폼 '놀이의 발견'이 구글플레이스토어 육아 애플리케이션 분야 1위를 달성하며 국내 회원수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놀이의 발견은 지난해 4월 선보였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에 대한 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공방 등 4000여개 제휴업체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놀이의발견 마케팅 담당자는 "요식업 배달 분야에 배달의 민족이있다면 놀이의 발견은 어린이 놀이 분야 최고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양질의 놀이 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키즈 놀이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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