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시아, 대만 등을 포함한 전세계 19개국에 필름형 발기부전제를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남미에서 가장 큰 시장인 브라질, 멕시코 등을 포함한 27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초도물량 수출을 필두로 신규 판매허가를 받은 베트남,터키,에콰도르 등 수출 공급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올해 100억원 이상의 필름의약품 수출이 예상된다"며 " 항알레르기제,간염치료제, 타미플루 스틱형 등 제품들에 대한 판권계약 및 각 나라별 판매허가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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