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7일 오전 4시37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15층짜리 아파트 건물의 6층에서 난 이 불로 70대 A씨 등 거주자와 이웃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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