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정 속 고 구하라

고(故) 구하라의 빈소가 2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곳은 팬들을 위한 빈소로 가족과 지인을 위한 빈소는 다른 병원에 마련됐다. 유족 뜻에 따라 고인의 발인, 장지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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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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