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맥도웰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 직무대행이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에어뉴질랜드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인천-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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