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百 광주, 오버사이즈 아우터 ‘인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박상영)은 1년에 단 두번 진행되는 3대 패션 그룹전을 8일부터 10일까지 단 3일만 더블 마일리지 적립 및 스페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그룹은 바바패션, 삼성물산, 한섬그룹이다.

한편 본격적인 겨울 시작으로 지난해 롱패딩 인기와 다르게 올해는 오버사이즈 아우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는 몸매의 단점을 커버 할 수 있으며 두께감 있는 이너를 착용하고도 편안하게 연출 할 수 있어 올 겨울 인기 아이템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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