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터’ 할 때는 더욱 신중하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5일 전남 화순 엘리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한 ‘제5회 아시아경제호남 전국학생 골프대회’에서 지난해 4회 대회 우승자인 홍정민 학생이 같은 조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퍼터를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