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SK하이닉스가 24일 오전 11시 기준 전일 대비 2% 가까이 올랐다. 이날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회사 측이 D램과 낸드플래시 재고 관련 정상 수준으로 줄었다고 설명한 뒤다.
오전 11시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3%(1500원) 오른 7만9300원에 거래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