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멍 샤오윈 한국 화웨이 지사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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