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삼척 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에 279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일성건설은 삼척트루엘디오션 지역주택조합사업 수분양자에 27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30.98%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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