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가 다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웹툰 작가 야옹이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신 강림'의 작가로 알려진 야옹이는 최근 자신의 SNS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뷰가 다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국 적인 배경 속 수영복을 입고있는 자신을 모습이 비친 유리창을 찍고있는 야옹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기럭지에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야옹이의 모습에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92013333240341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