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3000미터 장애물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게사 펠리시타스 크라우스 선수가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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