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불음악축제 · EDM판타지 '2019 서리풀페스티벌' 화룡점정

화려한 불꽃쇼가 반포대로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8일 반포대로에서 열린 제5회 서리풀페스티벌이 성대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개막 이후 8일간 23개 프로그램, 250여개 공연에서 총 27만명이 다녀가며 축제를 즐겼고, 감동의 피날레인 폐막행사에는 10만여명이 몰려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의 서리풀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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