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2019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

삼화페인트공업 직원이 한국건설안전박람회 관람객에게 재난방지도료를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2019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7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삼화페인트는 내화도료 대표 브랜드인 '플레임체크' 시리즈와 목재용 방염도료, 건물 바닥용 난연도료 등 재난방지도료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 콘크리트 등에서 나오는 라돈가스를 저감해주는 '인플러스 라돈가드', 새집증후군 물질인 암모니아와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해 청정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아이생각 에코월' 등 친환경 수성페인트도 함께 선보인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과 기능을 갖춘 재난방지, 공기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안전기술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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