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엄창석(사진) 서울신용보증재단 전략기획실장이 신임 상임이사에 임명됐다.
엄 신임 이사는 2001년부터 18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근무하며 감사실장, 동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새 임기는 3년으로, 총괄 사업전략 부문을 담당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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