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비락 햇쌀·식혜 담은 추석 한정세트 단독 판매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11번가가 팔도와 또 한번 손을 잡았다.

커머스포털 11번가가 팔도 신제품 ‘비락햇쌀’을 포함해 비락식혜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한정판 추석세트인 ‘비락식혜 가족세트’를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11번가와 팔도가 공동기획한 ‘비락식혜 가족세트’는 팔도의 신제품 ‘비락햇쌀’(330gx2개), 식혜를 액상 스틱으로 구현한 휴대용 ‘스틱식혜’(20입,1개), ‘단호박 식혜’(1.2ℓ,1개), ‘비락식혜 오리지널’(1.2ℓ,1개), 쌀 포대자루를 모티브로 한 뉴트로 스타일의 ‘팔도米(미)식회’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2900원이며 이날부터 11번가에서 1111세트 한정판매한다. 명절 전 고객 수령이 가능해 색다른 추석선물로도 제격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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