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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리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는 8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n my bo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천사 같다", "몸매 제일 부러워" 등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23일(미국 현지시간)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의 골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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